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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날날이 다가오는구나...

by 김지수이모(3연대 6대 posted Aug 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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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는 언제 오나했는데.....
장하다 우리지수...
오늘하루도 무지 더웠지?
이모도 오늘 헉헉 거리면서 걸었단다...
지수 목소리 들으니 눈물이 나더라...
지수는 어땠어? 울먹이던데..
끊고나서 혹시 지수가 너무 힘들어해서 선생님들이 전화를
빌려주신건가?하는 걱정이 들더라.
지수야 그런거였어?
그렇다면 힘내...우리 지수 끝까지 잘해낼수 있을꺼야/../..
지수 화이팅이다...
보고싶다 . 무지무지....
11일날 달려갈께....사랑해...이따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