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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을 기다리며~

by 12연대23대대변현석 posted Aug 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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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아!  잘 오고 있지? 이제  내일,모레만 지나면 보고싶은 우리 아들 얼굴 볼 수 있겠구나 생각하니까 빨리 금요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윤석이도 아빠도 모두 기다리고 있단다.
현석아!  잘자고 일찍 일어나서 마지막까지 잘 보내고 와서 만나자.  우리 아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