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편지의 웃음소리에 너의 건강을 알수 있었다.
노심 초사.......믿고는 있었지만 속내를 차마 나타 낼 순 없었지.
이제 3일//두밤만 자고나면 정신력으로 완주하고 돌아오는 우리의 아들...성원군을 만날수 있겠네.
가슴이 벅찬다.
그날 임진각에서 보자.
아침시간이라 이만....
인터넷편지의 웃음소리에 너의 건강을 알수 있었다.
노심 초사.......믿고는 있었지만 속내를 차마 나타 낼 순 없었지.
이제 3일//두밤만 자고나면 정신력으로 완주하고 돌아오는 우리의 아들...성원군을 만날수 있겠네.
가슴이 벅찬다.
그날 임진각에서 보자.
아침시간이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