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고 또 불러 보고 싶은 상덕아
오늘은 수원까지
내일은 서울
이제 2일만 지나가면 우리 이산 가족이 만나는 구나.
사진의 네 모습은 까많게 그을린 것 같더구나.
어제는 물놀이도하고 달리기도하고
상덕이가 돌아오면 오래오래 기억할 일들이 그리워 할 일들이
많았씀 좋겠구나.
엄마는 남은 2일이 가장 긴 시간으로 기억 될 것 같구나.
사랑한다 상덕아
끝까지 힘내거라.
2006년 8월 9일
부르고 또 불러 보고 싶은 상덕아
오늘은 수원까지
내일은 서울
이제 2일만 지나가면 우리 이산 가족이 만나는 구나.
사진의 네 모습은 까많게 그을린 것 같더구나.
어제는 물놀이도하고 달리기도하고
상덕이가 돌아오면 오래오래 기억할 일들이 그리워 할 일들이
많았씀 좋겠구나.
엄마는 남은 2일이 가장 긴 시간으로 기억 될 것 같구나.
사랑한다 상덕아
끝까지 힘내거라.
2006년 8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