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장님께서 전화했단다.
병원에 갔다 왔다고...
열이 많이 난다더구나.
그래도 끝까지 완주하고 싶다고 했다더구나.
장 하 구 나
걱정이다.
어쩌지... 아빠는 난리가 났단다. 당장 올라오라고..
당장 보내달라고 어쩌니? 걱정스럽다.
자신있니?
어쩌니?
엄마가 금요일날 일찍갈거야. 알겠지?
보 고 싶 다. 우리 빨리 수영장 가자.
사랑하고, 밥잘먹고, 건강하고 알 겠 지?
병원에 갔다 왔다고...
열이 많이 난다더구나.
그래도 끝까지 완주하고 싶다고 했다더구나.
장 하 구 나
걱정이다.
어쩌지... 아빠는 난리가 났단다. 당장 올라오라고..
당장 보내달라고 어쩌니? 걱정스럽다.
자신있니?
어쩌니?
엄마가 금요일날 일찍갈거야. 알겠지?
보 고 싶 다. 우리 빨리 수영장 가자.
사랑하고, 밥잘먹고, 건강하고 알 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