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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원병연 posted Aug 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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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 우리 아들 넘 좋아!! 
우리 병연이는 항상 웃어서 좋아 ...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미소를 아끼지 말고 
맘껏 뿌리렴 ~~
웃다보면 힘든 일도 잊어지고 짜증나는 일도 그냥
넘어가게 되는 거야 ^ ^
다른 대원들이 힘들어 할때도 병연이의 해맑은 웃음을 
나누어주렴~~
떠나는 날, 폰으로 찍어 논 너의 사진을 보면 엄마도 절로 
행복해져!!!
임진각에서도 그런 얼굴로 만나자....
                        너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