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호종이를 이틀후면 만나는구나..
너무 보고싶어 호종아..
어떻게 변해 있을까 궁금도 하고..
호종이가 없으니까 어머니를 재미있게 웃겨주는 사람도없고
신나는 노래를 불러 주는사람도 없고 심심해..
지금쯤이면 경기도를 걷고 있을것 같기도 한데..
우리 아들 생각만하면 어머니 마음이 부자가 된것같이
뿌듯해져..
이더위에 힘들게 국토종단을 하다니
우리아들 기득하고 장하다..
얼마남지 않은종단 마지막 까지
힘내라 호종아..
화이팅!!!!
이제 우리 호종이를 이틀후면 만나는구나..
너무 보고싶어 호종아..
어떻게 변해 있을까 궁금도 하고..
호종이가 없으니까 어머니를 재미있게 웃겨주는 사람도없고
신나는 노래를 불러 주는사람도 없고 심심해..
지금쯤이면 경기도를 걷고 있을것 같기도 한데..
우리 아들 생각만하면 어머니 마음이 부자가 된것같이
뿌듯해져..
이더위에 힘들게 국토종단을 하다니
우리아들 기득하고 장하다..
얼마남지 않은종단 마지막 까지
힘내라 호종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