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빈아....♡

첨으로 혼자 떠나는 여행이구나..
엄마의 착각으로 유럽여행 신청이 늦어서 실크로드를 가게 되었지만 흔쾌히 혼자 간다고 해 어찌나 기특하던지...^^

벌써 중3...
다른 친구들은 방학동안 부족한 공부를 한다고 여기저기 학원을 다니지만..
엄만 너에게 많은 경험을 주고 싶단다..

엄마가 빈이에게 바라는게 뭔지 잘 알거야...
항상 몸 건강하게..
사랑을 베풀줄 알고...
가장 먼저 빈이가 행복했음 좋겠어...

엄마에게 가장 큰 행운은 널 만난거고..
지금껏 실망주지 않고 엄마. 아빠에게 최선을 다하는 네게 정말 고마움을 느낀단다..

따뜻한 맘을 가진 빈아..
언제나 자신을 사랑하는 네가 되길 바라며..
씩씩한 모습으로 많은 경험을 얻어오길 바랄께...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19289 일반 내일이면 도착이야!! 김진훈누나 2006.08.10 154
19288 일반 보람찬 마무리 하기를 빌며!! 백찬기 2006.08.10 153
19287 일반 오우? 벌써 임진각이네*^^*~~~ 최혜린 2006.08.10 118
19286 일반 아자 아자 화이팅*^^*~~~ 은정민 2006.08.10 129
19285 일반 닭다리가.......(?) 안성원 2006.08.09 160
19284 일반 수고했어*^^*~~~ 은승만 2006.08.09 113
19283 일반 이틀 남았네.... 김지수이모(3연대 6대 2006.08.09 256
19282 일반 정말 수고했다 12연대22대대이중혁 2006.08.09 140
19281 일반 눈물의 씨앗 !! 국이삭 2006.08.09 130
19280 일반 사진보았다~~ 최영대 2006.08.09 127
19279 일반 고지가 바로 2틀 남았구나. 허 승영, 박 준모 2006.08.09 172
19278 일반 드뎌 해냈구나! 최영대 2006.08.09 119
19277 일반 말복인데~~ 최영대 2006.08.09 138
19276 일반 언니 이아름 2006.08.09 103
» 일반 사랑하는 아들 빈아~~~ 전다빈 2006.08.09 298
19274 일반 이제 이틀만 있으면 되겠네 ㅋㅋ 최영대 2006.08.09 148
19273 일반 수경아, 잘 지내고 있지? 김수경 2006.08.09 244
19272 일반 탐험의 끝을 향하여 걷고 있는 영대. 최영대 2006.08.09 304
19271 일반 축구 좋아하는 우리 아들 발이 보이지 않네? 임경태 2006.08.09 208
19270 일반 잘 도착했는지.. 박진우 2006.08.09 157
Board Pagination Prev 1 ... 1163 1164 1165 1166 1167 1168 1169 1170 1171 117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