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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했다

by 12연대22대대이중혁 posted Aug 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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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모레면 얼굴을 보는구나
 정말 힘들었지.
 사진속의 웃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좋았다
 울고 끝까지 못올거 같아  걱정했는데   어느새...

 엄마가 마중갈께. 끝까지 힘내고 화이팅!!!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는 것도 많았겠지...
 무언가 달라져 있는 중혁이를 기대해 본다.

 대장님   끝까지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읍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대단하세요.
 이 뜨거운 날씨와   그 많은 여러대원들을   이끌고  
 다함께  호남종주완성...
 감사합니다  중혁이에게는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리라 믿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