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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보구싶은지,너는 아니?
엄마는 회사일 다 제껴놓고 너한테 달려 갈 것이다..
회장님이 말려도 난 간다...ㅎㅎㅎ
오랫동안 엄마가 출장갔을때도 많았는데..
이번에는 너희들을 힘들게 보내놔서,
안 쓰러워서 엄마가 힘들더라..
그리고 승재가 없는자리가 넘 크다..와서 꽉 채워줘...
이번 탐험에서 엄마가 원하는건..
~ 항상 감사하고,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보살펴 주고,
~주위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긍정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엄마는 긍정적이란 말을 매우 좋아한다...
그래야 사회생활 할 때나,친구를 사귈때도 매우 도움이 된단다...
아무쪼록 장하다...아들아
내일 우리 찐하게 포옹하자...
사랑해~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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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6
19309 일반 셋...둘...하나 김다혜 2004.08.06 218
19308 일반 세상에서가장소중한아들인재 황인재 2004.08.06 218
19307 일반 아들을 맞이하며 김도훈엄마 2004.08.06 218
19306 일반 내일은 토요일 18대대 이한결 2004.08.06 218
19305 일반 정주야!!! 김정주 2005.08.05 218
19304 일반 빨리 왔으면 좋겠다 김호용 2005.08.08 218
19303 일반 파리의 연인?장세실리아! 장다영 2005.08.25 218
19302 일반 사랑하는 혜미 김혜미 아빠 2006.07.26 218
19301 일반 형, 보고싶어.... 송병수 2006.07.28 218
19300 일반 자랑스런 내딸 소현이에게 박소현 2006.07.31 218
19299 일반 더위에 지쳤을 지원이에게 박지원(23대대) 2006.08.03 218
19298 일반 순도,규영,무철,기현이에게 한 근 수 2006.08.04 218
19297 일반 엿시 휘~대~해요 구리의 명물 위대해 2006.08.07 218
19296 일반 어께를 쭉 펴 주세요 이준철아버지 2006.08.08 218
19295 일반 사랑하는 웅기야!! 민웅기 누나 2007.01.09 218
19294 일반 현이가드려요^^♥ 박지예 2007.01.10 218
19293 일반 냉수마찰 할만하제... 강준표 2007.01.17 218
19292 일반 잘 지내지 아들! 경호맘 2007.01.29 218
19291 일반 어제 수영복 사러 갔다가 함동규 2007.07.25 218
19290 일반 다니엘아, 답장 날린다. 주종민 2007.07.27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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