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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수 민경아 수고했다

by 민경수 민경아 posted Aug 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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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수는 걱정이 태산이고  경아는 기대반 호기심 반   하며 인천으로 떠나는 날   경수 경아만 고생길로 떠나보내는 아빠는 눈물이 머저나와 너희들한테  잘다녀오라는 경려도 멋지게 못했구나  그러나 우리아들딸은 아빠엄마의 걱정을 비웃듯이  찜통같은 더위속에서 16박17일 동안 국토순례 행사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게 되여 너무 기쁘구나   그동안 악조건속에 행사를 치르면서 배우고 느낀점이많이있지?  
이젠 그동안 배우고 느낀것을 너희들이 살아가면서 잊지말고 ,꼭
실천하도록 해라 
   이런교육이 바로 산교육이란것이다 몸소 체험하고 배우고 터득하는것,  대단히 수고했다  자랑스럽고 훌용하구나  경수  경아 !
11일 임진각에서 만나자 아빠로부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