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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무지 더운데~~울 조카는~~~건강한지~~~^^*

by 박병화 posted Aug 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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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로 더위의 끝자락인 말복이 지났는데도
여기 대구는 아직 찜통이넹~~ㅜ.ㅜ;;
어떡게 지내고 있는지 ~~~~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데 아무연락이없는걸 보니
별탈없이 잘 버티고 있구나 싶네~~!
이제 몇칠 남지 않았으니 끝까지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어서 와서 고기먹으러가자~~ㅋㅋ
많이 먹고 싶은가보네~~~ㅎㅎ

갔다옴 머리 짧게깎자~~더웠을텐데~~ㅋㅋ
몇칠 뒤에 보자꾸나~~~울병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