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이제 하루남았구나!
난생 처음 엄마,아빠와 오랜시간동안 떨어져서 그 고되고 힘든
일정을 무사히 마치게된 우리 용욱이가 대견스럽고 참고맙구나!
아빠는 우리 아들이 꼭 해내리라 믿었단다.
일하다가 문득문득 우리용욱이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렸는데
이제 내일이면 사랑스런 우리 아들을 보게되니 아빠는 매우 기쁘
단다.
내일은 할머니랑,엄마랑,그리고 가현이랑 같이 아빠가 임진각
으로 마중을 나갈것이다.
마지막까지 긴장늦추지말고 몸조심하거라
사랑하는 아들아 이제 하루남았구나!
난생 처음 엄마,아빠와 오랜시간동안 떨어져서 그 고되고 힘든
일정을 무사히 마치게된 우리 용욱이가 대견스럽고 참고맙구나!
아빠는 우리 아들이 꼭 해내리라 믿었단다.
일하다가 문득문득 우리용욱이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렸는데
이제 내일이면 사랑스런 우리 아들을 보게되니 아빠는 매우 기쁘
단다.
내일은 할머니랑,엄마랑,그리고 가현이랑 같이 아빠가 임진각
으로 마중을 나갈것이다.
마지막까지 긴장늦추지말고 몸조심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