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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이에게

by 소연이를싸랑하는 가 posted Aug 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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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쯤 파리에 도착을했을지...기내에서 잠을잘자고,잘먹엇겠지.  이번여행을 통하여 많이 성숙해지고,엄마는 잠이오지않아서 계속시계만보았단다.소연이 창백해진얼굴을보고 식구모두 마음짠했다.그러나 너에 발전과,  생각이 많이커서올꺼라고,생각한다.좋은친구들도만나고 즐거운일만 계속될꺼니까...앞일만 생각하고 즐겁게지내라.
도연♡
언니! 나 도연인데.. 있잖아 잘도착했어??? 유럽에서 재미있게놀아 안녕!
효연☆
언니!안녕?나 효연인데.재미있게 놀다와.엘리도 안부 전해 달래
안녕~~^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