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삼계탕 맛있었겠다.
세번까지 추가 배식을 했다는데 혹? 중모가 아닐까
생각해본다...워낙 좋아하니까.ㅎㅎ

보양식 먹고 기운차려 마지막까지 힘내야지.
프로그램 일정이 변동이 생겨서
기대되는 열기구 탑승은 했으려는지 모르겠네.
첫 경험이라 기대많이 했을텐데.

연대장님과 모든 대장님들과
함께 고생한 대원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는 잊지 않고 했겠지?
잘알아서 했으리라 믿어.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가 더 중요하다는 말
기억하지?

숙연하고 아쉬움의 밤 시간이 기다리고 있겠구나.
16일 동안의 시간을 되새겨보고,
희망된 내일의 각오도 세워봐..
그리고, 스스로에게도 칭찬해주고.
기특하고 자랑스러운 중모라구~
자신감 백배 충전한 작은 영웅 강 중 모 라구..
스스로에게 소리도 쳐보고.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은 옷색깔로 아들을 찾았는데,
내일은 단체티를 입을 것 같은데...
그 많은 인파속에서 금방 찾을 수 있을지 걱정엄습.
중몰 향하는 눈들이 많으니까 문제 없을거야.

상훈 엄마랑 같이 갈려고 했는데,
할아버지댁에 들려서 가야 되기에 동행을 할수 없게 되었어..
엄마도 같이 갔음 좋을텐데,아쉬움이 크다.

두 영웅을 보면 눈물이 무쟈게 날텐데...
그리고 또한 네 검은 모습에 웃음도 날거구..
누난 촌스러워 졌다고,너무 검게 탔다구 티밥줄거구..
무튼 낼 만나서 많은 말 나누자.
작은집에서 머무를 거니까
온 집안의 축복 함 받아봐~~~♥♡♥
평생 기억에 남을 환영을~

모!~
낼위해 마지막 파이팅하자~
최선을 다한 아들 !~
마음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Fighting!~
       
                        내일을 기다리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0
25969 일반 막바지~~ 권준현 2007.08.20 179
25968 일반 사랑하는 재우야^^~ 박재우 2008.01.09 179
25967 일반 사랑하는 재한이 류재한 2008.01.11 179
25966 일반 하이!준영아 박준영 2008.01.12 179
25965 일반 상재야 사랑해 박상재 2008.01.13 179
25964 일반 조금만만 힘내라 아들아 안민희 2008.01.14 179
25963 일반 아들에게 김주호 2008.07.22 179
25962 일반 드디어 울릉도.... 나 승권 2008.07.23 179
25961 일반 우리아들 화이팅 정재훈 2008.07.24 179
25960 일반 잘하고 있지? 양희동 2008.07.24 179
25959 일반 형 안녕 이정호 2008.07.24 179
25958 일반 더욱 단단해질 ... 서남은 2008.07.25 179
25957 일반 보고싶은 아들아! 명채호 2008.07.26 179
25956 일반 사랑한다 재인아 이재인 2008.07.28 179
25955 일반 웬 횡재 김형준 2008.07.28 179
25954 일반 성배 화이팅 김성매 2008.07.28 179
25953 일반 오늘이 나흘째! 이다솜,이수현 2008.07.28 179
25952 일반 준우야! 힘들지 유준우 2008.07.29 179
25951 일반 유럽을 누비고 있을 수정에게.. 신수정 2008.07.30 179
25950 일반 사랑스런 아들아! 명채호 2008.07.30 179
Board Pagination Prev 1 ... 829 830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