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더운 여름 정말 보람찬 방학을 보내고 있는지 너스스로의 정답은 무엇이니?
이제 하루만 지나면 엄마의 아들을 만나게 되는구나 용욱이 편지를 읽을때의 엄마의 느낌은 무척 우리 용용이가 성숙한것 같다
아들 앞으로 학교 생활에서 네가 지금보다 더 힘든 상황이 되더라도 우리 용용이 문제 없겠구나 사랑한다 아들 내일 웃는 얼굴로 만나자 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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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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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68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38 |
| 19389 | 일반 | 씩씩하게 잘 있냐? | 유정빈 | 2003.08.03 | 170 |
| 19388 | 일반 | 씩씩하게 잘 해내고 있을 아들 경혁아~ | 강경혁 | 2010.08.10 | 356 |
| 19387 | 국토 종단 | 씩씩하게 잘하고 있지?? | 정다울 | 2010.07.29 | 185 |
| 19386 | 일반 | 씩씩하게... | 대원 김영완 | 2004.08.02 | 122 |
| 19385 | 국토 종단 |
씩씩하게걷고있는정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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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맘 | 2014.01.16 | 1 |
| 19384 | 국토 횡단 |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 2연대 박수윤(맘) | 2013.07.22 | 138 |
| 19383 | 국토 종단 |
씩씩하고 기특한 혜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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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딸 혜리 엄마 | 2022.01.14 | 2 |
| 19382 | 일반 | 씩씩하고 늠늠한 내아들! | 이시영 | 2005.07.26 | 330 |
| 19381 | 국토 종단 | 씩씩하고 늠름한 준혁아~ | 장준혁 | 2012.01.10 | 264 |
| 19380 | 일본 | 씩씩하고 당찬 민희에게~ 1 | 박민희 엄마 | 2017.08.08 | 27 |
| 19379 | 일반 | 씩씩하고 대견스러운 사랑하는 우리 아들 ... | 조항빈 | 2008.08.02 | 267 |
| 19378 | 일반 | 씩씩하고 대견스러운 아들에게 | 金斗燮父 | 2003.01.23 | 892 |
| 19377 | 일반 | 씩씩하고 멋진 재우에게..^^*** | 박재우 | 2008.01.11 | 227 |
| 19376 | 유럽대학탐방 | 씩씩하고 멋진 준호에게 | 김준호 엄마 | 2014.07.24 | 276 |
| 19375 | 국토 횡단 | 씩씩하고 명랑한 울 아들 받으세용. | 위성민 | 2011.07.25 | 200 |
| 19374 | 일반 | 씩씩하고 용감한 천하야 | 강천하 | 2003.08.06 | 134 |
| 19373 | 일반 | 씩씩하고 자신감있는모습으로... | 양승현, 양강호!! | 2006.07.27 | 127 |
| 19372 | 국토 종단 | 씩씩하고 즐겁게 국토대장정 마치고 오길.. | 정지욱 | 2010.07.31 | 169 |
| 19371 | 일반 | 씩씩하고 활기찬 탐사를 | 민준엄마 | 2002.08.19 | 197 |
| 19370 | 일반 | 씩씩하구나, 아들! | 권순원 | 2005.01.05 | 1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