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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이제 오늘이 이번 여행의 마지막의 밤이 되겠네.오늘 프로그램중에 아마도 촛불의식이 밤에 있는 것 같더라.아마도 2주일 동안 너희들이 겪은 고생 그리고 중간중간의 포기하고 싶은 마음 그러면서도 이를 악물고 견뎌왔던 자신의 모습이 생각나게 될 것이다.정말 수고했다.아마 촛불의식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너 자신..그리고 장정길에 있었던 순간들..그리고 가족
이제 오늘의 촛불 의식을 함으로써 민규의 진정한 모습이 새로 거듭나서 내일 아침을 맞게 될 것이라고 아빠는 생각한다.한층 더 성숙한 민규의 모습을 그리면서 민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겠다.
사랑해 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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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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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434
19389 일반 보고싶군!!! 휘주, 인원 2006.08.10 842
19388 일반 I'm min- woung. my older brother. Min Jae... 1 정민재 2006.08.10 516
19387 일반 은서야 잘 지내고 있지? 박은서 2006.08.10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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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5 일반 누나 세끼 잘묵수? 박지수일까? 2006.08.10 261
19384 일반 민주야, 내일보자 박민주 2006.08.10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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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0 일반 당신은~~탐험하기위해 태어난 사람~~~ 이현철 2006.08.10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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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8 일반 린아 ! 이상린 2006.08.10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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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6 일반 민들레 씨앗 성준이 아빠 2006.08.10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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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수고했다,사랑한다.--민규야~~ 박민규-9대대-아빠 2006.08.10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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