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에게...
누나. 나 young brother여. 그런데 지금 놀고 있어서
시간이 남아서 이 글을 쓴다.
오늘 엄마랑 같이 고기 먹으면서 생각이 났어.
누나도 밥 많이 먹고 음식 맛도 얘기해주고, 간곳 얘기도
많이 해줘.
나도 꼬옥 6학년때 간다! 근데. 누나가 어제 공책을 제대로 주지 못하여 단어 (English)을 흘렸거든 .
그래서 내가 오늘 학원가서 6대 맞았어..
재시도 걸리고 ㅡㅡ^^
엄마에게 짜증 부렸어! 그래도 화는 안풀렸어.
보답을 해줘야지 풀릴꺼야 ...크크크.
여행 재미있게 해! ^^
2006.8.10
동찬이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