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우리 아들 내일에 보자~

by 주성호 19대대 posted Aug 10,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들! 멋진 아들!
낼이면 볼건데 왜이렇게 오늘이 늦게 가는지 모르겠다.
오늘 하루밤만 자면 내일에 멋지게 성공하고 돌아오는
성호를 볼수 있겠구나.
성호야! 수고했다.
그리고 많이 장하구나..
오늘 밤에 성호 만나는 꿈 꾸어야겠네.
사실 성호가 넘 걱정이 됐는데 이렇게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게 사실 넘 꿈만같다.
잘자라 아들~ 글구 내일 엄마 일찍갈께 걱정마~
사랑해 성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