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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글 올린다.
피곤하다 글 줄인다 ㅂ2 끝~. 2006년 8월 11일 금요일 00시 25분

캬캬 이렇게 벌써 끝내 버리면 올매나 좋켓냐 그래도 글을 쓰는겸 한번 길게 쓰는게 좋치 않겟냐!!.
지연아 이건 알아 줬으면 한다 이글 지금 2번쨰 쓰는거다 ㅡㅡ
쓰다가 도중에 집에 정전이 되서 글 날라 가서 다시 쓴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쓰는거야. 어잉?
훔.. 오빤 오늘  아침 9시 부터 축구를 했따 그것도 4시간동안
그래서 인지 바닷가에서 얼굴 탄거보다 축구해서 탄게 더 심하다 ㅡㅡ;;; 이제 우가우가 부시맨 됬따 ㅜ_ㅜ...
축구해서 피곤한지 공부 정말 안 했다..  요즘 오빠야는 오버더레인보우(over the rainbow) 드라마 본다고  일주일이 즐겁다 ㅋㅋ
이 드라마에서 나오는 여배우들이 올매나 좋은지 모른다야 ㅋㅋ
내용 스토리야 당연히 재밌찌 ㅡ,.ㅡ... 스토리가 또 나를 떙기게 하더라구.. 조금있음 박경림의 심심타파 (라디오) 하는데 아우 빨리 쓰고 들으러 가야겟다ㅋㅋ
지연아 하루 지낫을뿐인데 왤캐 힘들어! 이런 생각 안 드냐? 
밖에서 자는걸로 알고 있는데 몸 조심해라 감기 걸릴라
새벽에 도중에 분명히 한번쯤은 일어날꺼다 아무리 피곤해도 그럴때는 옷 하나는 꼭 더 겹쳐 입고 자라 고람 아침에 덜덜덜 안떤다 ㅋㅋ.  내가또 밖에서 좀 많이 자 봤냐 ㅡㅡ 밤까지 여러번 세본 사람이여~_~

오늘 참 별일 없이 하루를 보낸거 같아 조금은 후회스럽네
내일은 꼭 열심히산다. 어휴 여긴 너무 덥다 장난 아니다
아참 어제 통닭시켜먹겠따는거 오늘 시켜먹었따 맛이 장난아니다. BBQ시켯다 그것도 매운맛으로 그런데 장난아니더라 ㅡㅡ;;
나를 죽이더라 죽여 ㅡㅡ 그래도 불굴의 의지로 먹었으나 다 먹지 못했다 ㅡㅡ;;

지연아 오빠야 지금 라디오 들으러 가야겟다 목요일인 만큼 꼭 들어야 하거든 ㅋㅋ 목요일은 사람들의 노래자랑 하면서 사연 듣는 날 아니냐 ㅋㅋㅋ 젤루 젬따 켜켜켜켜켜

글줄인다 오늘 별말 안했따고 넘 섭섭해 하지말고 내일을 기대해라 내일도 글 써 주마 힘내라 잘 먹고 친구 잘 사기고 많이 관광 하고 정말 글 마무리 지으마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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