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재야..우리장손 ~~~
오늘 드뎌 널 만난다..
11시간만 있으면 내 아들을 보는구나...
내가 아들 하나는 잘 놨어...그지?
오늘에서야 승재 편지를 받았단다..
역시,큰아들이라 생각이 깊고 다르더라..
전화사서함도 내용도 짧고,인터넷편지도 매우 짧고,엄마는 내심 서운하면서도 속상했단다.
이렇게도 부모한테 할 말이 없나??하고...
하지만 오늘 편지를 보니 엄마의 서운함은 눈 녹듯이 녹더라..
생각이 깊은 아들아..역시 넌 짱이다...
어려움을 격은 아들아~~
이번 겨울 방학때는 유럽이다...ㅎㅎㅎ
안 좋냐???
쫌 있다~~~임진각에서봐,봐,봐~~~~
오늘 드뎌 널 만난다..
11시간만 있으면 내 아들을 보는구나...
내가 아들 하나는 잘 놨어...그지?
오늘에서야 승재 편지를 받았단다..
역시,큰아들이라 생각이 깊고 다르더라..
전화사서함도 내용도 짧고,인터넷편지도 매우 짧고,엄마는 내심 서운하면서도 속상했단다.
이렇게도 부모한테 할 말이 없나??하고...
하지만 오늘 편지를 보니 엄마의 서운함은 눈 녹듯이 녹더라..
생각이 깊은 아들아..역시 넌 짱이다...
어려움을 격은 아들아~~
이번 겨울 방학때는 유럽이다...ㅎㅎㅎ
안 좋냐???
쫌 있다~~~임진각에서봐,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