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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에게 (차다형)

by <b>본부</b& posted Aug 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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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들어섰다는 입추가 지나서인지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나서 아침저녁으로 조금씩 시원해져가고 있는데 다형이의 탐험길 날씨는 어떤지 궁금하구나
국토 횡단보다 짐 챙기는 데도 숙련된 솜씨를 보여줘서 내색은 안했지만 대견스러웠단다
오늘은 난주를 가는 날이구나
더운 날씨에 몸조심하고 탐험잘하고 오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