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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이에게

by 이정민 posted Aug 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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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스트리아 빈을 여행하겠구나~
매일 이곳을 방문하여 소식이라도 들을까 했는데 아직까지 무소식이구나.
무소식이 희소식이니까~
건강은 한지 여행은 어떤지 무척궁금하구나.
어제는 괴물이란 (국산영화)영화를 가족과 봤는데 네 생각이 간절하더구나.
네가 워낙 동생을 잘 챙기니까. ㅋㅋ
그래도  가족과 함께  영화 보러 간다고 하니까 주민이가 정민이 언니는 왜 안가~~~그러더라.
채민이도 언니 언제와 그러더라.(참고로 가끔)
건강하게 재밌게 유익하게~보내고 오렴
갔다오면 한반도, 괴물 볼 영화도 많다.물론 만화영화도...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