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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보렴

by 이정민 posted Aug 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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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침인에도 푹푹 찌는구나!
매미소리도 맴맴맴맴~ 태양은 작렬하고~
주민이가 목 감기 걸려서 왠만하면 에어컨도 틀리말라는 구나
그래서 찜질하고 있다.
그곳은 테러 비상으로 난리던데 여행하는데 지장은 없는지 불편한것은 없는지 궁금하구나. 
오늘 처음으로 그곳 소식을 들었다. 푸랑크푸르트 도착해서의 일정이 있더구나.
맘컷 느끼고 즐기고 오렴.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