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럽고 소중한 내아들 명준아^^♥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에 더 넓은 세상으로 눈을 향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해,,^^☆
명준이의 웃는 얼굴이 생각나네
(엄마가 명준이 엉덩이 톡톡!! 때리며)
조금은 불편하고, 집 생각도 나지만 참는 마음도 필요한 거야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는 명준이가 자랑스러워^^
우리의 자랑스러운 명준이에게
엄마의 많은 사랑과 아빠의 더 큰사랑과...
누나의 예쁜사랑을 보내며,,,
사랑한다 아들
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