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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아들  여행은 잘 하고 있지?
이곳과는 다른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감기는 걸리지 않았는지 밥은 잘 먹고 있는지 엄마는 모든게 걱정이다. 아빠는 이번 기회에 엄마로 부터 독립해야 한다고 말씀 하시는데 엄마는 그런 아빠가 밉다. 난 벌써 우리 아들이 그립다. 내 아들 윤석아!!  많이 보고싶고 많이 사랑해.
우리아들 목소리는 언제쯤 들으려나,
오늘은 일요일인데 아들이 없으니 엄마가 할일이 없다. 그래서 너무 심심하니까 아들 생각만 든다.
윤석아!  많이 힘들어도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항상 밝게 웃고 후회없이 많이보고 건강 조심하고 하루하루를 즐겁게 여행하고 ,
씩씩한 우리아들 끝까지 홧팅.

  우리 아들을 무지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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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23149 일반 아들아 박현 엄마 2006.08.13 202
23148 일반 소연이에게 이소연엄마 2006.08.13 154
» 일반 그리운 우리아들 최윤석 어머니 2006.08.13 177
23146 일반 우리딸 희리보아라 서희리 2006.08.13 163
23145 일반 우리 꼬맹이 안녕~~~~~~~~~ 박 경 민 2006.08.13 156
23144 일반 유빈아, 보고싶당~~~~~~~~ 엄유빈 2006.08.13 238
23143 일반 하이? 린이 언니 상히 2006.08.13 153
23142 일반 안녕,우빈아ㅋㅋ 이우빈 2006.08.13 261
23141 일반 보고싶은 내아들♡ 이명준 2006.08.13 145
23140 일반 보고파요 멋진아가씨~~♥ 김윤지 2006.08.13 294
23139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13 167
23138 일반 우빈아 아부지다... 이우빈 2006.08.13 292
2313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인영이에게 조인영 2006.08.13 390
23136 일반 보람차고 즐거운 여행을 바라면서 김동욱 2006.08.13 200
23135 일반 수경아, 파이팅!!! 김수경 2006.08.13 242
23134 일반 사랑하는 정아 에게.... 우정아 2006.08.13 245
23133 일반 참,보고 싶다. 신계백,관창부 2006.08.13 183
23132 일반 헉.. 어제 글 못썻다 ㅡㅡ 이재민 2006.08.13 252
23131 일반 오늘은 몹시 더웠단다...-.-:; 휘주, 인원 2006.08.13 860
23130 일반 형아에게 고갑수 2006.08.13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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