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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내아들♡

by 이명준 posted Aug 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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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소중한 내아들 명준아!
명준이없는 하루하루는 너무 조용하고 재미없는 날의 연속이야..
엄마는 재미없는 하루를 보내지만 내아들 명준이는 더 넓은 세상에서 호흡하며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며 즐기겠지?
엄마가 참아야겠네^^
내아들 명준이를 위해서♡
보고싶다 아들!
오늘 하루는 얼마나 멋진 하루를 보냈을까? 보낼까?
조금은 고생도되고 피곤도 하지만 참아 낼 수있지 명준아?
멋진 세계구경도 많이 하고 생각도 많이 하고 크고 깊고 넓은
마음을 가지고 돌아 올 내아들 명준이를 생각하며
명준이를 사랑하고 보고싶어 하는 엄마가♥♥♥

사랑해 명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