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참,보고 싶다.

by 신계백,관창부 posted Aug 13,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신계백,관창아

참,보고싶구나.

매일 매일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을  엄마, 아빠 삼아 유럽여행 잘해라

유럽에서 새롭게 자기자신을 잘 다듬어 한층 더 성숙한  계백,관창이가 되거라.

사나이답게 변해서 어떤 것도 자신있게 상대하기를 바란다.

아빠는 매일 보고 싶고 매일 기도한다.
 
너희들이 제2의 인생을 잘 살기를 .
 
건강하게 다시 만나 힘차게 지내보자.

 사랑한다.

 아들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