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재야! 힘든 하루를 또 보냈겠구나.
작년엔 하루에도 몇번씩 글을 올리고 확인하고 또 그리워하고 했건만 올핸 아빠도 엄마도 너에 대한 믿음때문인지 그다지 걱정스런맘이 없구나. 의젓한 네 모습이 눈에 선하다. 사랑한다.
엊그제 네 전화를 받지 못해 아쉬운데 ....사랑한다.
의재야! 힘든 하루를 또 보냈겠구나.
작년엔 하루에도 몇번씩 글을 올리고 확인하고 또 그리워하고 했건만 올핸 아빠도 엄마도 너에 대한 믿음때문인지 그다지 걱정스런맘이 없구나. 의젓한 네 모습이 눈에 선하다. 사랑한다.
엊그제 네 전화를 받지 못해 아쉬운데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