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야...
너무 보고 싶고 그리운 나의 예삐 ....
우여곡절 끝에 가게된 유럽여행 ...
신나고 멋있고 재미있고 힘들지...
너무 궁금하여 매일 탐험연맹 사이트에 들어와 소식이 없나 사진은 올려졌나 하고 살펴 보았지....
드디어 ...오늘...
유럽1차 탐험소식과 함께 사진이 올려져 있구나...
일지읽고 사진보니 이제야 나의 궁금 갈증과 함께 그리움도 해소 되는 구나....
돌아오는 그날까지...
건강하고 많은것 보고 배우고 경험하고 ....
엄마도 여기서 매일 너희들을 위하여 기도할께....
하나님이 우리 하나를 너무 너무 사랑하는거 알지...
사랑하는 딸 ....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