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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야 보고싶다 엄마가 편지늦었지 미안 엄마 아빠하고 여행갔다왔어  우리 아들 잘 지내고있지 대장님께서 보내주신  너의 웃는 사진보고 엄마 너무 반가웠다 탐험활동에 잘 적응하는 것 같아서....
조금 불편해도 참고 옆에 있는 형 누나들과 잘 지내 친구도 많이사귀고 넓은 세상에 나갔으니 많이 보고 느끼고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 가지고 돌아오렴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일정도 잘 소화하길  건강 조심하고
                                            민재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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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23089 일반 인영아, 엄마하고 미래도 출발했다.. 조인영 2006.08.15 222
23088 일반 누나야♡ 박성준 2006.08.15 154
23087 일반 ℡: 383-5135 잊었어? 전화 좀 해... 정민재 {동생} 2006.08.15 203
23086 일반 성준아~ 박성준 엄마 2006.08.15 209
23085 일반 광주에 돌아왔다 박수영맘 2006.08.15 161
» 일반 씩씩한민재에게 손민재 2006.08.15 144
23083 일반 자랑스런 아들! 오병욱 오병욱 2006.08.15 135
23082 일반 반갑다아들 정민재 2006.08.15 157
23081 일반 갈매기살 정채운,정은샘 2006.08.15 130
23080 일반 여기는 찜통더위 손준택 2006.08.15 161
23079 일반 욥욥욥 광복절 ~~ 린이 언니 상히 2006.08.15 265
23078 일반 두번째 소식과 사진을 보았다......... 우정아 2006.08.15 213
23077 일반 보고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15 171
23076 일반 사막에있는우리희리에게 서희리 2006.08.15 169
23075 일반 진수야~* 박진수누나 2006.08.15 190
23074 일반 사랑하는아들 영환아 최영환 2006.08.15 300
23073 일반 깡씨~~ secret 강고은 2006.08.15 7
23072 일반 현아 얼굴이 잘 안보여 박 현 2006.08.15 298
23071 일반 사랑한다 아들 화이팅!!! 고두현 맘 2006.08.15 263
23070 일반 농구공은 잘 있다!!!!!! 김재경 2006.08.15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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