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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내 아들♥

by 이명준 posted Aug 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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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내 아들 명준이 보아라^^
어제 주몽을 보며 엄마는 우리 명준이 생각나고
누나는 최장수 보며 우리 명준이 보고싶다더라,,^^;;
우리 명준이 TV시청시간이.... 쫌많았나..??
아들!!♥
오늘은 무얼 보며 무얼 생각했니??
대구는 너무 더워,,ㅠ
유럽도 이렇게 더우려나??
명준아!!밥 잘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
보고싶다,, 엄마 새끼 명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