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내 아들 명준이 보아라^^
어제 주몽을 보며 엄마는 우리 명준이 생각나고
누나는 최장수 보며 우리 명준이 보고싶다더라,,^^;;
우리 명준이 TV시청시간이.... 쫌많았나..??
아들!!♥
오늘은 무얼 보며 무얼 생각했니??
대구는 너무 더워,,ㅠ
유럽도 이렇게 더우려나??
명준아!!밥 잘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
보고싶다,, 엄마 새끼 명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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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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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967 |
23089 | 일반 | 인영아, 엄마하고 미래도 출발했다.. | 조인영 | 2006.08.15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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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7 | 일반 | ℡: 383-5135 잊었어? 전화 좀 해... | 정민재 {동생} | 2006.08.15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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