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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내 아들♥

by 이명준 posted Aug 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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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내아들 명준아!♥
파리 개선문 앞에서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의
보고 싶고 그립던  네 사진을 보며 엄마는 너무 반가와
더욱더 내 아들 명준이가 보고싶구나
명준아 너의 웃는 얼굴을 보니 엄마가 너무너무 행복해^^
엄마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 짱이야^___^
잘지내고 있는 명준이 모습을 보니 마음이 조금은 놓인다
대장님들 너무 수고가 많으시겠네☆
도와 드릴 일 있으면 앞장서서 열심히 도와드려
변덕스런 날씨가 걱정이네
노란 잠바도 입고...♥
아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고
사랑해♥ 엄마아들 ♥♥♥

 명준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