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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쓴다
by
박성준
posted
Aug 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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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잤냐~?
나도 잘 잤다
이제는 위문편지 수준이다.
할 말도 없고 우리나라는 내가 지킨다
잘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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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아들 상재에게....
박상재
2007.01.04 07:23
새로운 출발을 향한 사랑하는 동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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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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