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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우리윤지♥

by 김윤지 posted Aug 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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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시서함 전화만 돌렸지만 너의 소식을 듣지 못해 궁금했는데
윤지 사진을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모른다^^
어제는 현진이 생일이라 가족과 같이 외식하는 자리에서 윤지가 없어서 엄마가 너무 섭섭했어...
희진이도 언니 보고 싶다고 언제 오냐고 하더라,,^^
윤지가 간 지도 일주일이 넘었네
전화는 언제 할 지 모르겠네
윤지 목소리가 듣고 싶구나^^언넝하그랑~
밥 잘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다 와~~
사랑한다 내 딸 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