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보고싶은 내 아들♥

by 이명준 posted Aug 17,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명준아! 엄마야
엄마 보고싶지?^^
아빠 누나 보다 마니마니
누나는 레슨 받으러 가고 엄마는 혼자 앉아서 
우리 명준이 생각하며 글을 적는다,,^^
이모가 우스개 글을 올렸더라..
우리 명준이 겸연쩍게 시리....^^;;
진짜 재밌는 이모야 그지??!!
이탈리아 구경은 잘했어??
지금쯤 조금 피곤하다는 느낌드 들꺼야,,
아직도 볼거리가 많으니까 조금 참아
참!! 우리 명준이는 씩씩하고 건강하니까 피곤한 생각도 안들지..??^^
누나가 예쁜 명준이 같은 옷만 입고 사진 찍는다고 
안타까워하더라^^;;;
누나 소원들어줘♥♥♥
아빠도 강아지 마니마니 보고싶대~~ㅜㅜ
명준이한테 글도 안쓴다고 엄마한테 구박받고,,,ㅋㅋ계셔^^
보고싶은 내 아들 명준아!!!!!!!
재미있게 놀다♥와
학원 없는 유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