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 !!!!!

여행은 즐거운가?
룩셈부르크에 도착했나요??

룩셈부르크는 크기는 작아도 유럽연합(EU)의 중요기관이 많이 있고, 룩셈부르크라는 명칭은 "작은성"이라는 뜻이라는데.....
노트르담대성당이 있고...
아빠는 몰랐었네..

이제 여행이 후반기로 접어드는구나..
우리 아들은 지금 많이 힘들까 아니면 즐거운 여행을 즐기고 있을까....

일주일정도 남은 여행기간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힘내자꾸나..

지금부터는 엄마가 전하는 말.....

열흘이 지나가니까 이제는 정말 보고 싶어지는구나!!!
오늘은 명준이네 잠깐 들렀는데, 그림 숙제를 하고 있더구나!!!
우리 성민이는 다했는데.....
성민이는 오늘 루체른 시내를 탐사 했겠군. 어땠니???
내일은 벨테브레와 하멜의 나라, 우리나라와 인연이 깊은 네덜란드를 가는구나....
튤립이 지금쯤 피어있는지....

엄마는 내일 용인으로 강의 나간단다...

성민이가 열심히 유럽을 배우는 동안 엄마, 아빠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단다...
성민아, 우리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기....

오늘은 그만 안녕.

By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22989 일반 울 선균이 화이팅!! 문선균 2006.08.17 145
22988 일반 사막에서의 캠프화이어라! 차다형 2006.08.17 219
22987 일반 민규봐라 이건희 2006.08.17 112
22986 일반 보고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17 152
22985 일반 선균 찾기.. ㅋㅋ 무지 힘들더라. 문선균 2006.08.17 179
»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17 187
22983 일반 지금쯤은 이탈리아에 있을 보윤짜마!!! 김보윤 2006.08.18 411
22982 일반 자랑스런아들 박웅진에게 박웅진 2006.08.18 245
22981 일반 보고픈 빈아.. 전다빈 2006.08.18 132
22980 일반 수영이 목소리 들으니까 먼곳에 있는게 실감... 박수영맘 2006.08.18 220
22979 일반 '수경'낭자, 엄마 아빠다 김수경 2006.08.18 274
22978 일반 울먹울먹한 형 목소리를 듣고... 1 민재 브라덜.(brother 2006.08.18 560
22977 일반 충명이 사촌 태어난 날 서충명 2006.08.18 295
22976 일반 경험을 통해 인생을 배우길.... 서충관 2006.08.18 205
22975 일반 강민규 강민규 2006.08.18 231
2297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진명아! 백운기 2006.08.18 184
22973 일반 깡고은아~ 2탄 강고은 2006.08.18 251
22972 일반 이제 3밤만 지나면 우리 강민을 만난다. 김강민 2006.08.18 170
22971 일반 보고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18 156
22970 일반 보윤아! 아빠다 김보윤 2006.08.18 155
Board Pagination Prev 1 ... 978 979 980 981 982 983 984 985 986 98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