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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아  여러번 시도해본다.  너에게편지 쓰는것을  --- 왜이렇게 접속이 안되는지.
 정말보고싶다 웅진아!
인터넷을 통하여 너의 일정은 알고있지만 컴맹인 엄마아빠가 매일시도해보지만 잘안된다.  답답한마음을 웅진이는 알런지?
하루하루 시간이지날수록 웅진이의 변화된 모습이 정말궁금하단다.
 여행하면서 별일이 없으니 연락이없으리라 믿으면서도 전화한번없는 웅진이가 약간은 야속한것같기도하고---.
 아무쪼록 건강하고 많은꿈을 가슴 가득히담고 오길바란다.
 참 재훈이 아줌마에게 감사의 메일이라도 보내주면 좋으련만---       재훈이 이메일로.
 엄마아빠 ,형은 매일 웅진이를 그리워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단다.   보고싶다 웅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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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22989 일반 울 선균이 화이팅!! 문선균 2006.08.17 145
22988 일반 사막에서의 캠프화이어라! 차다형 2006.08.17 219
22987 일반 민규봐라 이건희 2006.08.17 113
22986 일반 보고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17 152
22985 일반 선균 찾기.. ㅋㅋ 무지 힘들더라. 문선균 2006.08.17 180
2298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17 187
22983 일반 지금쯤은 이탈리아에 있을 보윤짜마!!! 김보윤 2006.08.18 411
» 일반 자랑스런아들 박웅진에게 박웅진 2006.08.18 245
22981 일반 보고픈 빈아.. 전다빈 2006.08.18 133
22980 일반 수영이 목소리 들으니까 먼곳에 있는게 실감... 박수영맘 2006.08.18 220
22979 일반 '수경'낭자, 엄마 아빠다 김수경 2006.08.18 277
22978 일반 울먹울먹한 형 목소리를 듣고... 1 민재 브라덜.(brother 2006.08.18 561
22977 일반 충명이 사촌 태어난 날 서충명 2006.08.18 298
22976 일반 경험을 통해 인생을 배우길.... 서충관 2006.08.18 206
22975 일반 강민규 강민규 2006.08.18 231
2297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진명아! 백운기 2006.08.18 196
22973 일반 깡고은아~ 2탄 강고은 2006.08.18 251
22972 일반 이제 3밤만 지나면 우리 강민을 만난다. 김강민 2006.08.18 171
22971 일반 보고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18 157
22970 일반 보윤아! 아빠다 김보윤 2006.08.18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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