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빈...
얼마나 전화를 기다렸던지...
전화기에 들려오는 빈이의 흥분된 목소리..
엄마...넘 재밌고 넘 좋아요...^^
조금 덥고 힘들지만...그래도 넘 재밌어요..

얼마나 다행인지...
엄마가 괜히 걱정했나봐...
이젠 다 컸고 어디서나 제몫을 할수 있는데 말이야...
대장님의 전화사서함은 자주 듣고 있단다...
그래서 더 안심할수도 있는것 같고...

아빠한테 글 남기랬더니..
엄마한테 대신 하라며..웃으시네...

빈아....
살아가면서 하나씩 되짚어보며 추억의 미소를 지을수 있는 여행이길 바란다...
이제 빈이를 만날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더욱더 건강해진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도 편안한 밤 되길 바랄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22989 일반 울 선균이 화이팅!! 문선균 2006.08.17 145
22988 일반 사막에서의 캠프화이어라! 차다형 2006.08.17 219
22987 일반 민규봐라 이건희 2006.08.17 112
22986 일반 보고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17 152
22985 일반 선균 찾기.. ㅋㅋ 무지 힘들더라. 문선균 2006.08.17 179
2298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성민에게.... 정성민 2006.08.17 187
22983 일반 지금쯤은 이탈리아에 있을 보윤짜마!!! 김보윤 2006.08.18 411
22982 일반 자랑스런아들 박웅진에게 박웅진 2006.08.18 245
» 일반 보고픈 빈아.. 전다빈 2006.08.18 132
22980 일반 수영이 목소리 들으니까 먼곳에 있는게 실감... 박수영맘 2006.08.18 220
22979 일반 '수경'낭자, 엄마 아빠다 김수경 2006.08.18 274
22978 일반 울먹울먹한 형 목소리를 듣고... 1 민재 브라덜.(brother 2006.08.18 560
22977 일반 충명이 사촌 태어난 날 서충명 2006.08.18 295
22976 일반 경험을 통해 인생을 배우길.... 서충관 2006.08.18 205
22975 일반 강민규 강민규 2006.08.18 231
2297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진명아! 백운기 2006.08.18 184
22973 일반 깡고은아~ 2탄 강고은 2006.08.18 251
22972 일반 이제 3밤만 지나면 우리 강민을 만난다. 김강민 2006.08.18 170
22971 일반 보고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18 156
22970 일반 보윤아! 아빠다 김보윤 2006.08.18 155
Board Pagination Prev 1 ... 978 979 980 981 982 983 984 985 986 98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