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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규

by 강민규 posted Aug 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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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없는동안 외할머니댁에갔다왔지
많이걱정하시는 할머니 이모들이지만 네삶에 좋은 거름이
될거라고하시네....
드디어 오늘은 원희가 제주도에서 돌아온단다.
조용하던 집이 원희소리로 인해 저의빈자리까지 채우겠구나
민규야 어제는 건희네집에갔지 규희랑 많이 부러워하며 좋겠다하는구나 고생하는줄도모르고...
많이 힘들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더 어려운일이 닥쳐도
너는 해낼수있는 멋진모습으로 변할거야.
사랑한다 민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