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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아 안녕!
우리 강민을 너무나 보고파하는 엄마다.
강민아 벌써 날들이 많이 지나 이제 3밤만 지나면 우리 강민을
만나는 날이네.
정말 세월이 빨리 가기는 하는것 같다.
강민아 더운데 고생만지, 고생한 만큼의 보람도 클테지만,
강민이가 얼마나 많이 자랐을까?
몸도 마음도 많이 성숙해서 엄마에게 오겠지,
오면 바로 학교에서 가야하고, 바쁘겠구나.
강민아 얼마남지않은 일정 잘 소화하거 얻는것 많이 가지고
빨랑 엄마품으로 오길 바랄께.
강민아 너무나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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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9669 일반 보고싶은 소연이에게 이소연엄마 2006.08.18 200
19668 일반 수영아가씨 안녕? 4 secret 박수영 2006.08.18 29
19667 일반 오호! 통재라!!!!! 차칸정여사(박지수) 2006.08.18 291
19666 일반 내안에 너있다5 강고은 2006.08.18 223
19665 일반 보고싶다. 아들 정주환, 유환엄마 2006.08.18 147
19664 일반 나의 아들 현! 에게 박현 2006.08.18 185
19663 일반 누나다~에이그~재밌냐?ㅋㅋㅋ 박진우 2006.08.18 254
19662 일반 어른이 되어가는 강민에게 아빠가 김강민 2006.08.18 216
19661 일반 은서에게. 조호정 2006.08.18 151
19660 일반 보윤아! 아빠다 김보윤 2006.08.18 155
19659 일반 보고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18 157
» 일반 이제 3밤만 지나면 우리 강민을 만난다. 김강민 2006.08.18 171
19657 일반 깡고은아~ 2탄 강고은 2006.08.18 251
19656 일반 사랑하는 아들 진명아! 백운기 2006.08.18 196
19655 일반 강민규 강민규 2006.08.18 231
19654 일반 경험을 통해 인생을 배우길.... 서충관 2006.08.18 206
19653 일반 충명이 사촌 태어난 날 서충명 2006.08.18 298
19652 일반 울먹울먹한 형 목소리를 듣고... 1 민재 브라덜.(brother 2006.08.18 561
19651 일반 '수경'낭자, 엄마 아빠다 김수경 2006.08.18 277
19650 일반 수영이 목소리 들으니까 먼곳에 있는게 실감... 박수영맘 2006.08.18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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