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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준아 !
오늘아침 네 전화 받고 엄마는 너무 행복했어♥
오랫만에 듣는 명준이 목소리^^☎
훨씬 성숙해진 명준이를 느꼈어(아저씨 목소리)^^;;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엄마도 안심이야☆
보고싶고 안고싶고 잘 생긴 명준이 얼굴도
부비고 싶어♥
지금은 곤하게 자고 있을 내 아들!!!
잘자고 내일도 멋진 추억 만들어
명준이 목소리 듣고 보고싶은 마음에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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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57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97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967
19669 일반 보고싶은 소연이에게 이소연엄마 2006.08.18 200
19668 일반 수영아가씨 안녕? 4 secret 박수영 2006.08.18 29
19667 일반 오호! 통재라!!!!! 차칸정여사(박지수) 2006.08.18 291
19666 일반 내안에 너있다5 강고은 2006.08.18 223
19665 일반 보고싶다. 아들 정주환, 유환엄마 2006.08.18 147
19664 일반 나의 아들 현! 에게 박현 2006.08.18 185
19663 일반 누나다~에이그~재밌냐?ㅋㅋㅋ 박진우 2006.08.18 254
19662 일반 어른이 되어가는 강민에게 아빠가 김강민 2006.08.18 216
19661 일반 은서에게. 조호정 2006.08.18 151
19660 일반 보윤아! 아빠다 김보윤 2006.08.18 155
» 일반 보고싶은 내 아들♥ 이명준 2006.08.18 157
19658 일반 이제 3밤만 지나면 우리 강민을 만난다. 김강민 2006.08.18 171
19657 일반 깡고은아~ 2탄 강고은 2006.08.18 251
19656 일반 사랑하는 아들 진명아! 백운기 2006.08.18 196
19655 일반 강민규 강민규 2006.08.18 231
19654 일반 경험을 통해 인생을 배우길.... 서충관 2006.08.18 206
19653 일반 충명이 사촌 태어난 날 서충명 2006.08.18 298
19652 일반 울먹울먹한 형 목소리를 듣고... 1 민재 브라덜.(brother 2006.08.18 561
19651 일반 '수경'낭자, 엄마 아빠다 김수경 2006.08.18 277
19650 일반 수영이 목소리 들으니까 먼곳에 있는게 실감... 박수영맘 2006.08.18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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