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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나,저제나 네 전화를 기다렸다.
외출를 하고 들어오니 너의 벨소리
엄마를 흥분시키더구나
너의 밝은 목소리에 기운이나구.
매일 너의 일정을 보면서
사진속에서 너를 찾는게 큰즐거움이란다.
건강하게 잘지내니 맘이놓이구
지연아 좋은여행 잘하구와
마냥부럽다   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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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19689 일반 소나기가.......후두두둑!!!!! 박지원(23대대) 2006.08.05 195
19688 일반 판초우의를 이강민 2006.08.05 195
19687 일반 ♡ 너무나 보고프고 그리운 울 아들에게 ♥~~ 강중모 2006.08.04 195
19686 일반 자랑스러운 경태에게 전영화 2006.08.02 195
19685 일반 김용욱 화이팅 김용욱맘 2006.07.30 195
19684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힘내라 시작이 반이란다 임경태 2006.07.29 195
19683 일반 경수에게 3년대 6대대 김경수 2006.07.29 195
19682 일반 ☆★두번째 글 올린다.^^☆★ 김민혁 2006.07.29 195
19681 일반 사랑하는 동현아~~ 한동현 2006.07.28 195
19680 일반 병국이보아라 병국맘 2006.07.27 195
19679 일반 형 나보고 싶지???? 권태영(천재적인 동생 2006.07.26 195
19678 일반 여행은 잘다니고 있어? -동생- 김창민 2006.01.16 195
19677 일반 범석아~ 고범석 2006.01.13 195
19676 일반 사랑하는 우리 구혁아~ 정구혁 2006.01.13 195
19675 일반 파리에서의 마지막날. 조혜선 2006.01.09 195
19674 일반 *마음의 눈을 크게 뜨자!* 김도완.김주완 2005.08.18 195
19673 일반 진호랑 계곡에서 래프팅 했다 이심혜,이지혜 2005.08.17 195
19672 일반 문정아 ,내사랑하는 아들아 박문정 2005.08.16 195
19671 일반 우리 딸 민정이 김민정 2005.08.14 195
19670 일반 은아의 빈자리가... 한은아 2005.08.12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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