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겠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더니 쫌 전에 사서함 소식을 들었다. 비가 와서 고생이 많겠다. 아쉬움도 많고... 소식이 한동안 없어 걱정을 하고 있었단다. 물론 잘 지내리라고 믿으면서. 그런데 쫌 배는 고프겠더라. 엄마가 보기엔 고것이 아쉬움으로 남네. 다니는데 힘들텐데. 먹는것에 목숨거는 엄마는 속상하더라:; 1차 여행은 소식이 넘 안올라와서 2차 여행을 본다. 너희들이 갈 일정이기 때문에 미리 여행을 해본다. 그런데 춥다네. 걱정이다. 옷이 부실해서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해라.
너희들 볼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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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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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57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97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967 |
19689 | 일반 | 아들아~~~~~~~~~~~~^^* | 김준현 | 2006.08.19 | 171 |
19688 | 일반 | 빙쓰 보거라.... | 이우빈 | 2006.08.19 | 169 |
19687 | 일반 | 아직도 강민이 얼굴을 볼수가 없다. | 김강민 | 2006.08.19 | 321 |
19686 | 일반 | 너의 소식을 기다리며! | 김수경 | 2006.08.19 | 346 |
19685 | 일반 | 멋진 경험! 아름다운 추억~ 형제의 정을## | 정주환 유환아빠 | 2006.08.19 | 166 |
19684 | 일반 | 강고댕 안녕!!!! | 강고은 | 2006.08.19 | 231 |
19683 | 일반 |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 김나연 김경태 박경민 | 2006.08.19 | 156 |
19682 | 일반 | 인영아!엄마 금강산 잘 다녀왔다.. | 조인영 | 2006.08.19 | 289 |
19681 | 일반 | 전화 못받아 미안! | 윤종원 | 2006.08.18 | 251 |
» | 일반 | 아~~~보고싶다. | 휘주, 인원 | 2006.08.18 | 812 |
19679 | 일반 | 소식이 너무 궁금하구나 | 박현 모친 | 2006.08.18 | 173 |
19678 | 일반 | 아들아 | 박성준 | 2006.08.18 | 172 |
19677 | 일반 | 충관아! 보고싶다~ 그리고 부럽당! | 서충관 | 2006.08.18 | 249 |
19676 | 일반 | 보고싶다~ 은서야. | 박은서 | 2006.08.18 | 265 |
19675 | 일반 | 기다리던전화를받고서.. | 이지연 | 2006.08.18 | 161 |
19674 | 일반 | 방가방가 | 엄유빈 | 2006.08.18 | 170 |
19673 | 일반 | 아들아 | 이상엽 | 2006.08.18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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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1 | 일반 | 사랑해 신강아 | 멋진아들 신강맘 | 2006.08.18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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