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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겠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더니 쫌 전에 사서함 소식을 들었다. 비가 와서 고생이 많겠다. 아쉬움도 많고... 소식이 한동안 없어 걱정을 하고 있었단다. 물론 잘 지내리라고 믿으면서. 그런데 쫌 배는 고프겠더라. 엄마가 보기엔 고것이 아쉬움으로 남네. 다니는데 힘들텐데. 먹는것에 목숨거는 엄마는 속상하더라:; 1차 여행은 소식이 넘 안올라와서 2차 여행을 본다. 너희들이 갈 일정이기 때문에 미리 여행을 해본다. 그런데 춥다네. 걱정이다. 옷이 부실해서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해라. 너희들 볼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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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8
22969 일반 은서에게. 조호정 2006.08.18 151
22968 일반 어른이 되어가는 강민에게 아빠가 김강민 2006.08.18 216
22967 일반 누나다~에이그~재밌냐?ㅋㅋㅋ 박진우 2006.08.18 254
22966 일반 나의 아들 현! 에게 박현 2006.08.18 185
22965 일반 보고싶다. 아들 정주환, 유환엄마 2006.08.18 147
22964 일반 내안에 너있다5 강고은 2006.08.18 223
22963 일반 오호! 통재라!!!!! 차칸정여사(박지수) 2006.08.18 291
22962 일반 수영아가씨 안녕? 4 secret 박수영 2006.08.18 29
22961 일반 보고싶은 소연이에게 이소연엄마 2006.08.18 200
22960 일반 니 목소리 듣고 싶다... 이상린 2006.08.18 377
22959 일반 사랑해 신강아 멋진아들 신강맘 2006.08.18 171
22958 일반 ♡사랑하는 진수에게♡ 박진수 2006.08.18 227
22957 일반 아들아 이상엽 2006.08.18 127
22956 일반 방가방가 엄유빈 2006.08.18 169
22955 일반 기다리던전화를받고서.. 이지연 2006.08.18 161
22954 일반 보고싶다~ 은서야. 박은서 2006.08.18 265
22953 일반 충관아! 보고싶다~ 그리고 부럽당! 서충관 2006.08.18 247
22952 일반 아들아 박성준 2006.08.18 171
22951 일반 소식이 너무 궁금하구나 박현 모친 2006.08.18 173
» 일반 아~~~보고싶다. 휘주, 인원 2006.08.18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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