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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나  숙모..
잘 지내고 있지? 오랜만이다, 어때? 많이 보고, 듣고, 같이 생활하고, 고은이는 익숙해있어서 잘지내고 있다고 생각해...
날씨는 어때? 요번에는 잘 챙겨갔는지 모르겠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 힘드니? 그래도 재미있을것같아. 여러나라 문화, 관습도 익히고, 음식도 먹어보고.... 많이 접하고 와.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런기회, 시간이 없을 테니까.. 고은이가 많이 부럽다...
고은아! 숙모는 엘에이에 와서 넘 바빴어. 시민권인터뷰에, 클로이 유치원에 가기시작했어. 월요일부터. 2달간 서울에서 다녀서 그런지 잘 적응하고있어. 삼촌하고 같이 나가 8시- 5시에 숙모가 데리러가. 잘때만 조금 운데. 엄마 보고싶다고.
서울에 있을때 클로이 , 제이든 잘 돌봐줘서 고맙다. 클로이가 너 물건 만지고 때부리고 해서 많이 힘들었지? 그래도 싫은 척 많이 안하더라. 고은이가 그새 많이 성숙해졌구나 하는 생각했어.... 
우리 제이든 돌 하러 10월 18일날 서울 갈생각이야. 
고은아! 남은 여행 잘 구경하고 재미있게 지내. 내선물 꼭사와.ㅎㅎㅎㅎㅎ 건강해... 숙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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