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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월 19일 놀토다.
아침 일찍 일어나 밥 해먹고 서각왔어.
철재각연전 작품 준비관계로 어제 새벽까지 서예하고
잠이 부족해...
이제 여행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왔구나.
몸 건강하게 잘 지내리라 생각든다.
남을 우선 챙기고 스스로 낮추는 그런 시간이었다고 확신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
식구들 오랫만에 이산 가족 상봉 하듯이 파티라도 해야 되지 않겠니?
누나도 아침에 통화했는데 동생 안부를 묻고 파티하자고 했어
엄마는 밭매러 다닌다고 아마 까매 졌을거야
매일 통화하는데 기분이 아주 좋아
그리고 9월3일은 양산에서 할아버지 산소 성묘가 있으니
함께 가야된다.

늘 마음을 편히 내려 둬라....
널 많이 믿는다.....
아빠가....아들 생각나는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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