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텅텅 빈거같다~~~
음식물쓰레기 버려주는 식구도없고 일손 도와주는 사람더없구...........
착한 내아들이 그립구나 ㅎㅎ
밝은 목소리를 들으니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다^*^
그곳 날씨가 선선 하다는데 반팔로 되겠니 사진에 너만 반팔입고 있다는데 벌벌 떨고 있는건아닌지 추우면 전화해라 아빠 보낼께 ㅋㅋ "나 준현이 애비유~~~~~~~~"
하시며 찾아 가신단다 ㅎㅎㅎㅎㅎ 즐거운 여행 하고 전화두하고 맛있는것두 사먹구 좋은거 있음 마음껏 사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