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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 ! 자랑스런 ! 아들 ! 병욱 !

by 오병욱 posted Aug 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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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긴 여행을 마무리 할 때가 다가 오는 것 같지?
우리도 건강히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말고 !  우리 사랑하는 아들 만날 23일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단다,
21일 월요일 오후에 부산을 출발하여 아들 만나러 갈 예정이다,
사랑하는 아들을 멀리 보내고 많이 허전 했어 !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아빠속으로 너무너무 그리워  우리 아들을 얼마나
보고 싶어 했는데 항상 무 뚝뚝하고 표현하지는 않지만 아빠가 
우리 아들를 많이 사랑하고 의지 하는거 알지?
또 돌아 오면 학교다, 학원이다, 공부다 지치겠지만 좋은 경험과
추억을 꺼내보며 힘 내고 잘 적응 해 주리라 아빠는 믿는다.
무사히 만날 그 날까지 건강하고 씩씩하게 !!!!! 화이팅 !!!!!!